약 3년간 함께 작업을 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리아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잠실 루터회관에서 마지막 불금파티(해피아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17층 캔틴에서 진행된 불금파티는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뿐만 아니라,
미니파티에서도 참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못지않게 여기가 그리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직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셨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아쎔타워로 이동하시는데,
오피스 워밍파티는 저희가 안하지만 다른 행사로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원합니다 !!
by 파티플래너 엘리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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