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금요일을 장식하는 기업문화 아스트라제네카 불금파티 기업문화라는 것이 안착되는 것이 참 어렵다 합니다. 저 또한 작지만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직원들이 진실로 어떤 것을 원하는가를 알아차리기가 어려운데. 큰 글로벌 기업이 직원 한명한명의 원츠와 니즈를 파악한다는 것은 정말 너무 어려운 일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인사팀도 운영을 하고, 게다가 여러가지 방법의 네트워킹의 장을 만들기도 합니다. 행사라는 것을 업으로 하면서 클라이언트에 항상 묻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행사의 진짜 목적이 무엇이냐라고 묻는 것입니다. 특히 결정자이신 윗분들의 가지신 진짜 목적. 행사를 번지르르게 하게 보일것이냐, 아니면 이런저런 행사를 난 치뤘다 정도만 보여주면 되는것인가? 아니면 고객을 유도하는 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