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저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세련되고 멋스러운 사람이라면 한번쯤 해보고 싶고, 의욕을 넘치게 하는 잡지가 바로 메종이지요 메종은 프랑스어로 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리빙에 관련된 일상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내용까지 섭렵한 멋진 잡지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 잡지를 매우 좋아하고 게다가 이전에 갤러리에서 한 6개월 정도 일한 경험때문에 인연이 닿았답니다. 더욱 열렬히 좋아하게된 잡지에 바로바로 제 제품이 실리게 되었지요 바로 더꿀 오리지널 제품이 가운데 떠억하고 버티게 되었습니다. 짜~식 중간에 터억 잘도 서있네요 보이시나요? 한가운데에 바로바로 떠억 버티고 있는 꿀이 바로 제가 사랑하는 국내산 벌꿀 바로 '더꿀 오리지널'이랍니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 있어도 정말정말 1년이 충분할 정도이지요 이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