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는 엘리입니다 어느덧 여러번의 파티를 하게된 미니파티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프로모션 및 대규모의 파티를 진행하는 경력을 갖추었으나, 안타깝게도 쥔장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맘껏 자랑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개인적인 일정들을 미루고 이것이 가장 급하다는 생각으로 대대적인 포스팅을 시작하려 합니다 자 기업체에 계신분들은 모두 주목하여 주세요. 우선 오피스 워밍파티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즉, 회사이전파티 정도라고 번역할 수 있겠습니다만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을때 여러사람들을 초대해 차가운 집을 데우는 파티를 OO워밍파티라고 합니다 . 집들이는 HOUSE WARMING PARTY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순한 케이터링만 제공하지 않는 미니파티에서는 모두들 파티에 참석하여 즐기는 기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