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코리아 5

이게 된다고?!- 회사 캔틴이 레스토랑으로 변신!!

# 저녁식사보다 난도 높은 점심식사 의전!!!다국적 기업들은 외국에서 높으신 분들이 많이 방문하십니다. 이럴 때마다 한국지사 직원들은 죽을 맛입니다. 공항의전부터 시작해서 호텔까지 다 예약해야 하고 또한 회사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죠. 하지만 복병이 있으니, 바로바로 점심식사입니다.  저녁 식사 정도는 그래도 편하게 이동을 하셔서 유명한 한식당이나, 한국식 BBQ를 대접하면 끝나지만 점심식사는 아무래도 경계가 애매합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처럼 너무 가벼워도, 이후 스케줄을 소화해 내야 해서 너무 무거운 식사도 부담됩니다. 그래서 만만한 게 호텔 뷔페 케이터링인데, 비싼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 하시더라고요. # 나가긴 어딜 나가? 회사가 레스토랑인데!!AZK(아스트라제네카 코리아)..

기업행사 2024.05.21

온라인 컨퍼런스를 위한 맥주스낵박스 기프트

코로나 19 영향으로 인하여 요즘 모든 행사가 온라인으로 전환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힘들었을 직원들을 격려하고, 올 한 해 다시 뛸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하는 연례행사로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는 이번 행사는 정말 실험적인 것이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측에서 준 미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맥주와 어울리는 스낵 기프트 박스를 만들고, 다른 선물들과 함께 배송하는 것입니다 노트북 가방, 다이어리, 맥주 기프트 박스 2개, 마스크팩, 맥주 스낵박스가 모두 들어간 기프트 박스를 전국에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400명 임직원들에게 일괄적으로 배송하는 것이었습니다 맥주 스낵박스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언뜻 보면 쉬운 일이라 생각이 될 테지만, 이번만큼은 정말 쉽지 않은 미션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설상가상의..

기업행사 2021.01.27

한강 크루즈에서 진행한 워크샵 케이터링

한강 잠실에 유람선크루즈가 있는데, 여기2층에서 진행된 워크샵 케이터링을 소개합니다. 이 유람선은 대웅제약 소유로 여러개의 소회의실, 대회의실, 주방, 리빙룸 및 카페처럼 개조되었습니다 저희는 이중 리빙룸에서 케이터링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강을 바라보며 세팅을 하니 훨씬더 낭만적인 느낌이 나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남성분들이 많아 밥메뉴를 요구하셨고, 이에 점심식사에 알맞은 메뉴로 제안드리고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잘드시고, 좋아하셨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미니파티 파티의뢰는 방명록이나, 아래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haser203@empal.com hp. 010-2061-6892 www.miniparty.co.kr

기업행사 2019.05.21

이사하기전 마지막 해피아워 케이터링

약 3년간 함께 작업을 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리아가 이사를 가게되어서 잠실 루터회관에서 마지막 불금파티(해피아워)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그동안 17층 캔틴에서 진행된 불금파티는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뿐만 아니라, 미니파티에서도 참 즐거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라제네카 직원 못지않게 여기가 그리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많은 직원분들께서 함께해 주셨고 즐겁게 행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아쎔타워로 이동하시는데, 오피스 워밍파티는 저희가 안하지만 다른 행사로 또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출발을 기원합니다 !! by 파티플래너 엘리미니파티 www.miniparty.co.kr

기업행사 2019.03.20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2019 타운홀미팅 케이터링

한동안 미니파티 블로그로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다소 바쁜 일정도 있었고, 또한 바빠진 일정을 힘겨워하는 저질체력이 문제이기도 하였지요.그래서 홍삼을 먹고, 잘먹고 잘챙기며, 어느정도 일단락이 나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건강, 건강 또 건강 하세요. 이번에일을 처리하면서 세상에 나빠진 공기를 탓하기도, 질나쁜 패스트푸드 등을 탓하기도 했는데요.사실, 조금만더 내 자신을 생각하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그런마음가짐으로 새출발하는 신년회 케이터링 소개하려 합니다 1월 30일 아침 9시부터 케이터링을 시작하려 했지만, 워낙 부지런하신분들이 많으셔서, 일찍 오신 분들을 위해 8시 30분부터 오픈하였습니다.아침에 부담스럽지 않은 메뉴와 커피, 차를 준비, 상을 차렸네요 포카치..

기업행사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