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워지기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ㅋㅋㅋ 사실 그동안 너무 게을렀는지 아니면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이상하게 블로그에 잘 들르지 못했습니다 올 겨울은 너무도 추웠고, 그리고 내년에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나름 고민하면서 살아가서 그런지 하루하루가 빠르고도 힘들게 지나가지는 않았나 합니다 저는 그동안 뭘 했냐구요? 새로운 상품을 구상했습니다 물론 다소 베이비샤워파티나, 브라이덜 샤워 파티가 있는 사람들의 어떤 특전인것처럼 느끼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파티가 뭔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처음으로 파티다운 지인들을 모셔다가 음식을 대접하고 즐겁게 노는 그런 파티요 그렇게 생각하다 보니, 집들이가 있었습니다 집들이.... 참 어렵지요 웬지 음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