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엔 부자 되세요~!!- 행운의 새해파티 외국에서는 new year's eve party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송년파티라고 할 수 있지요. 2008년을 보내고 새로운 2009년을 맞이하는 파티... 종각의 종소리를 듣거나, 정동진에서 해뜨는 것을 보는 것으로 새해를 맞이하지만 외국에서는 영화속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모두들 카운트 다운을 외치며 사랑하는 사람과 키스를 하며 파티를 보낸답니다. 자 그럼 내년엔 좀더 일이 잘 풀릴거란 생각, 내년엔 좀더 멋진 사랑을 할 것이라는 생각, 내년엔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풍족해지는 부자가 된다는 생각으로 멋진 파티를 즐기시길 바랍니다. 카운트다운을 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정확한 시계가 중요하겠지요? 집에있는 아니면 친구의 집에 있는 모든 시계들을 모아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