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케이터링 3

이게 된다고?!- 회사 캔틴이 레스토랑으로 변신!!

# 저녁식사보다 난도 높은 점심식사 의전!!!다국적 기업들은 외국에서 높으신 분들이 많이 방문하십니다. 이럴 때마다 한국지사 직원들은 죽을 맛입니다. 공항의전부터 시작해서 호텔까지 다 예약해야 하고 또한 회사에서 진행할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죠. 하지만 복병이 있으니, 바로바로 점심식사입니다.  저녁 식사 정도는 그래도 편하게 이동을 하셔서 유명한 한식당이나, 한국식 BBQ를 대접하면 끝나지만 점심식사는 아무래도 경계가 애매합니다. 샌드위치나 햄버거처럼 너무 가벼워도, 이후 스케줄을 소화해 내야 해서 너무 무거운 식사도 부담됩니다. 그래서 만만한 게 호텔 뷔페 케이터링인데, 비싼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진다 하시더라고요. # 나가긴 어딜 나가? 회사가 레스토랑인데!!AZK(아스트라제네카 코리아)..

기업행사 2024.05.21

미니파티의 오피스 케이터링 서비스

미니파티의 케이터링은 주로 외국계 회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내셔널 게스트의 방문시, 다소 거추장 스러울수도 있는 런치, 디너일 경우, 샌드위치 도시락을 많이들 주문하시는데요. 그것으로 다소 모자랄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때는 케이터링 서비스를 진행해서 정성 가득한 음식과 특별한 서비스를 더해준다면 로컬 음식에 대한 반감이나, 거부감 없이 멋진 대접을 받았다고 칭찬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기업행사 2018.10.10

레스토랑 갈필요없어요!! 회사에서 런치뷔페 해봐요

바쁜 일정이 돌아가는 회사내에서 손님들이 오셨을경우, 호텔로 이동하는 것도 참 번거로운 일이죠. 그렇다고 해서 성의없게 도시락을 시키는 것도 좀 그렇구요. 그래서회사 회의실을 이용해 이렇게 간단하면서도 끼니도 되는 런치뷔페를 마련했습니다 외국인, 내국인 임원들께서도 함께 즐기시면서 잠깐동안의 휴식을 취하셨습니다 by 파티플래너 엘리 www.miniparty.co.kr

기업행사 201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