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 KT행사입니다. 회장님과 사원들과의 만남 2번째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었습니다. We've prepared catering for the meeting between the president and the new recruit. 여러가지의 이유로 뽑힌 직원들이 회장님과의 간단한 다과를 즐기며, 포부도 밝히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여서 그런지 박수소리와 웃음소리도 자주 들렸습니다. The selected new employees took turns introducing themselves and announcing their ambitions. 유난히 더운여름인지라, 보기만해도 시원한 스타일링을 시도했구요. 음식도 여러가지로 준비했습니다. 모두들 너무 잘 드셔주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