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파티의 단골고객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에서 지난 15년 동안 사회 공헌 활동으로 암환우가족 지원 '희망샘 장학생 프로젝트'에 케이터링을 의뢰하셔서, 저희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대접함으로써, 좋은 행사에 손을 더한다는 느낌은 참 뿌듯합니다. AstraZeneca Korea has been working on social contribution for the last 15 years. They've to support the cancer-stricken families in the Hope Spring Scholarship Project. AZK asked us to cater for the event. By serving delicious food, The feeling of add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