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자체의 브랜딩도 중요하지만,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을 진행해보신 적이 있나요? 브랜딩은 당연한 거고, 행사의 목적과 기대 효과에 맞게 캠페인에는 비주얼과 구호(캐치프레이즈)가 주어지는데요. 이 캠페인을 주도하는 스탭들은 이 비주얼이 얼마나 고생 끝에 만들어 진 걸 알기에 행사 모든 곳에 적용되기를 원하죠. 하지만 이 비주얼 라이징이 가장 적용하기가 어려운 곳이 바로 "음식"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많은 고객이나, 직원들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케이터링을 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주최자로서 당연히 캠페인에 주목을 시키고 싶지만, 의외로 음식으로 집중하는 경우가 많고, 행사와는 따로 노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이런 캠페인 행사에 맞는 디저트가 필요하시다면 미니파티를 찾아주세요. 2020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