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딸아이를 기원하는 프렌치 블룸 베이비샤워 베이비샤워를 흔히 첫아이때만 한다는 편견을 깨주는 파티가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 예비맘은 벌써 4번째의 임신이긴 합니다만, 3 아이가 모두 남자여서 딸을 너무 바래왔던차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4번째 임신이딸이라는 기막힌 사실을 알게되었다 하네요. 그래서 꽃이 만개하듯이 환한 미소를 짓는 딸아이를 기대하며 로맨틱 프렌치 스타일의 베이비샤워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마치 대놓고 여한을 풀듯, 꽃과 정원을 배경으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프렌치 블룸 베이비샤워를 해서 그런지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꽃을 패턴으로 한 사랑스러운 아이를 미리 만나는 듯 한 느낌까지 듭니다. 혹시나 이런 스타일의 파티를 꼭 해보고 싶은 분이 있다면 자세하게 보아주세요. 파티 테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