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북클럽을 만들지요 똑같은 책을 읽고 읽은 감상을 서로 나누며 차를 마시고 간단한 다과를 열면서 읽고있는 책에 대한 서로의 느낌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인데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들은 베이비샤워 파티 또한 책과 관련된 스타일링과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그래도 베이비샤워 파티이니 너무 무서운 공포소설이라든가 자기개발서 보다는 이때는 어릴적 추억을 이야기 하는 동화책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요즘 때문에 유명해진,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될 수도 있구요 별처럼 아름다운 알퐁스 도데의 "별"과 같은 이야기가 될 수 도 있을 겁니다 자 이제 동화처럼 아름다운 베이비샤워 파티에 푹 빠져볼까요? 동화가 가득할 것만 같은 초대장입니다 일러스트가 엄마와 아기토끼가 함께 책을 읽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