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두들 2010 남아공 월드컵때문에 모두들 붉은 악마가 되고들 있습니다. 대부분 치킨과 피자를 떠올리고는 하지만 만일 이때에 맞춰 아이의 생일이 있다면.... 그리고 그 아이가 박지성을 너무 좋아한다던가,,, 축구에 미쳐 있다면 이런 파티를 얼마나 좋아할까요... 아마 남자아이이지만 너무 신나서 박지성의 풍차 세러모니를 할지도 모릅니다. 엄마 너무 너무 사랑해~~!!!! 2010 남아공월드컵을 테마로 한 파티이기 때문에 메인 컬러가 그린에 노란색이지요.. 만일 대한민국, 붉은 악마를 응원하고 싶다면 메인 컬러를 빨간색으로 하고 파란색을 덧붙이면 아주 좋겠네요 유니폼도 갖춰입구요 테이블 매트를 이렇게 축구 경기장으로 만들어서 깔았습니다 . 아무리 그래도 축구 경기장은 그린이어야 하겠지요 그래서 네임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