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크리스마스 트리 트렌드는 여전히 내추럴이 강세인듯 합니다. 다소 빈티지적인 느낌이 더 강세인듯 합니다 색감은 여전히 골드포인트가 특징입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느낌은 큰 트리장식보다는 간단하면서도 간편한 작은 트리분위기는 내면서도 과하지 않는 데코레이션이 유행인듯 합니다 다들 가성비를 따지는 듯한 느낌입니다.크리스마스 분위기는 내고 싶고, 그리 큰돈은 들이고 싶지 않을때, 저는 솔방울을 이용한 데코레이션을 추천드립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면서도 이후에는 집안 습도 조절에도 탁월한 솔방울은천연가습제로도 아주 좋습니다. 잘말려서 재사용도 가능하구요. 초와솔방울을 함께 세팅한 센터피스 모양입니다사이사이에 풀이나, 간단한 조화를 꽂아 파티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초는 요즘에 유행하는 LED초가 좀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