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마지막 여름행사로 수퍼빈이라는 회사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남의 휴맥스 빌리지에 새롭게 둥지를 튼 이 회사는 캔, 페트를 재활용하여 돈으로 바꾸는 기계 네프론을 제작합니다. 그래서 이 오프닝 파티에 1회용 용기는 없어야 한다고 전제를 두셨습니다. At the end of August, We met a company called SuperBin. The company, which makes Nefron, a machine that recycles cans and petes and turns them into money. They were ready to open the party (Office Warming Party) 그래서 저희는 모든 제품에 일회용을 쓰지 않는 조건으로 이 파티를 준비했습니다...